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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캔디샵(Candy Shop), 자전거타고 출근 (KBS 'MUSICBANK'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4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MUSICBANK’ 생방송 리허설을 위해 캔디샵(Candy Shop) 소람, 유이나, 수이, 사랑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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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다음 주 NEW 가브리엘 제니 등판! 이탈리아 민박 사장 마리아의 삶은?
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의 덱스가 따스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72시간 마무리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2회에서는 와인 항아리 제조사 라티의 삶 72시간을 마무리하는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덱스가 조지아 부모와 함께 이동한 곳은 쿠타이시.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 딸의 생일을 준비할 겸 장을 보러 나온 것. 덱스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다정한 아들의 면모를 뽐내며 짐꾼 노릇까지 톡톡히 했다. 이런 가운데 오이를 싫어하는 '덱쪽이' 덱스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덱스는 "오이 한 번 먹어봐"라는 어머니의 권유에 차마 거절을 하지 못한 채 몸부림 치며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덱스는 근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슬쩍 자리를 피했다. 일평생 제대로 데이트 한 적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센스를 발휘한 것. 두 사람이 결혼 40년 만에 핑크빛 여유를 즐기는 사이 덱스는 아이들의 선물을 고민하며 양손 가득 선물을 사들고 돌아왔다. 집으로 복귀하는 사이 돼지의 출산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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