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JTBC ‘최강야구’ ‘2할 타자’ 박용택, 고대 선배 김선우 해설위원에게 타격폼 코칭 받다!

 

‘최강 몬스터즈’의 정근우가 대구고 야구부의 전력에 긴장한다.

 

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의 1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 코치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고 있는 이택근은 대구고 경기를 앞두고 한층 더 화려해진 칠판을 공개한다. 대구고 전력 분석으로 빼곡한 칠판에선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이택근의 의지와 노력이 엿보인다는데.

 

‘이택근의 야구 교실’을 집중해서 듣던 정근우는 대구고 선수들의 탈고교급 전력을 듣고 한껏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을 낸다. 옆에 있던 이대호 역시 한숨을 쉬며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다.

 

그런가 하면 캡틴 박용택은 2할에 멈춘 타율을 올리기 위해 웜업부터 열정적으로 스윙을 한다. 심지어 자신을 지켜보던 김선우 해설위원에게 타격 코칭까지 받는다는데.

 

5연승을 달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야구 최강자 대구고의 맞대결은 내일(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놀면 뭐하니?’ 엉망진창 하모니에 팀워크도 불협화음?! 코러스 연습 현장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대환장 코러스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9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멤버들이 여러가지 직업들 중 ‘코러스의 세계’에 입문해, 맹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코러스 스파르타 교육을 받고 있다. 각자 목소리 톤에 맞춰 파트를 나눈 멤버들은 자신의 파트가 아닌 음을 부르고, 틀린 음정을 쫓아가며 불협화음을 쌓는 대환장 연습을 이어간다. 특히 유재석은 경로이탈 되어 올라가는 음정을 따라가면서 입도 튀어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이이경은 눈, 코, 입이 몰린 유재석의 모습에 “형은 왜 광어가 돼?”라며 놀린다. 선생님은 처음 접한 유재석의 충격적인 화음에 “귀신 소리가 들린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환관 창법’의 소유자 이이경은 고음 파트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서지만, 무리한 고음에 혼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여기저기 출몰하는 음 이탈 귀신들과 환관들의 활약 속 과연 멤버들은 코러스를 마스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코러스에선 여러 목소리를 내어 조화로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서기 좋아하는 멤버들에게 최대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