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M '주간아이돌'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첫 방문! 좀비 흉내까지!

 

美 그래미가 ‘2024년 주목해야 할 K-POP 신인’으로 선정한 아일릿(ILLIT)이 데뷔 앨범 ‘SUPER REAL ME’와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27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아일릿은 매력을 심층 분석하는 코너 ‘셀프로필에게 물어봐! - 내가 뉴규?’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민주는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라며 “팔다리가 길다”, “무대와 일상의 갭 차이가 크다” 등 아일릿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여기에 윤아는 본인의 ‘남다른 후각’을 내세우며 별명이 '개코'라고 밝히는 등, 범상치 않은 매력까지 어필한다.

 

이에 MC붐과 장준은 윤아가 체취만으로 멤버들을 맞힐 수 있는지 후각을 테스트하며, 윤아를 교란시키기 위해 섬유 탈취제를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과연, 윤아는 체취만으로 아일릿 멤버들을 구별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막내인 이로하는 ‘멤버들끼리 동기화가 잘된다’는 점을 매력으로 밝힌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일심동체 게임’을 실시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과 달리 민주가 독특한 행동으로 곤경에 빠진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일명 ‘밀어붙이기’ 전법으로 좀비 흉내까지 내며, 망가짐을 불사했다는 후문이다.

 

아일릿의 출구 없는 매력은 27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놀면 뭐하니?’ 엉망진창 하모니에 팀워크도 불협화음?! 코러스 연습 현장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대환장 코러스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9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멤버들이 여러가지 직업들 중 ‘코러스의 세계’에 입문해, 맹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코러스 스파르타 교육을 받고 있다. 각자 목소리 톤에 맞춰 파트를 나눈 멤버들은 자신의 파트가 아닌 음을 부르고, 틀린 음정을 쫓아가며 불협화음을 쌓는 대환장 연습을 이어간다. 특히 유재석은 경로이탈 되어 올라가는 음정을 따라가면서 입도 튀어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이이경은 눈, 코, 입이 몰린 유재석의 모습에 “형은 왜 광어가 돼?”라며 놀린다. 선생님은 처음 접한 유재석의 충격적인 화음에 “귀신 소리가 들린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환관 창법’의 소유자 이이경은 고음 파트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서지만, 무리한 고음에 혼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여기저기 출몰하는 음 이탈 귀신들과 환관들의 활약 속 과연 멤버들은 코러스를 마스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코러스에선 여러 목소리를 내어 조화로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서기 좋아하는 멤버들에게 최대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