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4일(목)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여 'VIBE WITH INSPIRE(바이브 위드 인스파이어)'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해 DJ소다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프닝 프라이빗 파티에는 배우 이제훈, 노민우, 수현, 이준영, 가수 박재범, 바다 아일, 빅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박지원, 그룹 위너 이승훈, 김진우, 뉴이스트 백호, NCT 텐, 레드벨벳 예리, 방송인 안현모가 참석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11월말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3개 타워로 구성된 5성 호텔로 최대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등을 개장. 이어서 지난 3월 5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인스파이어 카지노'를 개장했고, 올해 상반기 중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디스커버리 파크',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 콘텐츠 전시관, 초대형 푸드코트 등의 시설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