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5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구찌(GUCCI),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컬렉션 '구찌 앙코라' 팝업 포토콜이 열려 배우 박규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사바토 데 사르노의 미학을 엿볼 수 있는 여성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하우스의 상징을 새롭게 재해석한 핸드백, 슈즈, 패션 주얼리, 벨트, 아이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3월 15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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