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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조준현 형제 깜짝 등장! 이들이 특급 예능감으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연은?!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연말을 맞아 귀 호강을 선사할 복면 가수들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진다.

 

오늘,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의 주역이 복면 가수로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체에 판정단 석이 발칵 뒤집히는데, 모두가 반가움에 기립 박수를 치며 천만 배우인 복면 가수를 환영한다.

 

한편,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이자 예능계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쌍둥이 형제 조준호·조준현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바로 이들을 예능계로 이끌어주었다는 복면 가수를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인데, 이들은 영상 편지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입담으로 특급 예능감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1라운드부터 4연승 가왕 출신 DK가 존경심을 드러낸 실력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DK는 그의 정체를 확신하며 “제 가수의 꿈을 키워준 선배님”, “제가 데뷔 전부터 너무나 존경한 음악의 마스터라고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밝히는데, 상당한 실력자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의 등장에 추리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는다.

 

214대 가왕 자리에 출사표를 던진 복면 가수 8인의 듀엣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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