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5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30일' VIP시사회가 열려 주연배우 강하늘, 정소민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로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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