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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출신 TOZ(티오지), 23일 日 대규모 쇼케이스 개최! 글로벌 신인의 거침없는 질주

 

그룹 TOZ(티오지)가 데뷔에 앞서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TOZ(티오지)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활약한 일본인 연습생 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로 구성된 일본인 보이 그룹이다. 각 멤버들은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 넘치는 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룹 결성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4명의 무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열리는 TOZ의 데뷔 쇼케이스 소식은 팬들의 기대를 채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도쿄 도요스 PIT에서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 'TOZ Japan Debut Showcase <FLARE>'는 신인답지 않은 큰 규모의 공연으로서, 데뷔 전부터 주목받는 대형 신인으로서의 면모가 보인다. TOZ는 이 쇼케이스를 통해 방송에서 보지 못한 4명 완전체의 퍼포먼스는 물론 '보이즈 플래닛' 이후 더욱 성장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이 앞으로 TOZ가 펼쳐 나갈 음악 세계의 첫발을 내딛는 공연인 만큼, TOZ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TOZ의 데뷔 쇼케이스 'TOZ Japan Debut Showcase <FLARE>' 티켓은 8일 오후 7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일본 티켓 판매 사이트 DISK GARAGE를 통해 공식 선행 판매가 진행되고, 16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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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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