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4℃
  • 흐림강릉 27.3℃
  • 흐림서울 27.2℃
  • 대전 24.8℃
  • 대구 26.7℃
  • 흐림울산 29.3℃
  • 광주 26.3℃
  • 흐림부산 29.7℃
  • 흐림고창 26.9℃
  • 제주 27.1℃
  • 흐림강화 26.4℃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5.2℃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7.9℃
  • 흐림거제 29.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레스텔라, 공연 내내 '빛' 그 자체…'The Light' 6th 인천 공연 성대한 마무리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The Light'로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포레스텔라(조민규, 배두훈, 고우림, 강형호)는 지난 19일과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 인천 공연을 개최했다.

 

두 달째 성황리에 진행 중인 'The Light' 투어는 서울, 청주, 광주, 창원, 대구에 이어 여섯 번째 지역인 인천에 상륙했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인천 공연에서도 '빛의 근원', '빛의 다양성', '빛의 진화', '영원한 빛'까지 총 4가지 파트를 선보이며, 공연 내내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책임졌다. 포레스텔라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가 '빛'의 서사를 완성했다. 'Save our lives'(세이브 아워 라이브즈), 'White Night (백야)'(화이트 나이트), 'For Life'(포 라이프) 등 오리지널 곡으로 이어지는 역대급 오프닝부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빛의 근원 (NIGHT)' VCR 영상도 공연의 웅장함을 배가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 멤버는 공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포레스텔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표현했다. 이제는 곧 크로스오버 공연 업계를 대표하는 포레스텔라의 탄탄한 티켓 파워 또한 'The Light'의 완성도로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올 여름 'The Light'로 전국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The Light' 콘서트는 9월 2일과 3일 강릉에서 이어진다.

 

이밖에도 포레스텔라는 현재 새로운 음악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행사를 통해 크로스오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 정동원,“이젠 남자다!”다부진 팔근육 자랑하며 떡메치기 도전!
“‘시골간Z’ 공식 왕자님&공주님은 잠시 잊어주세요!” ‘시골에 간 도시 Z’ 정동원과 미연이 꽃무늬 일바지도 불사하는 ‘열정 과다 폭주기관차’ 면모로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는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연예계 대표 MZ 멤버들의 개성만점 시골 체험기를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오는 22일(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3회에서는 지난 회 거침없는 패기와 열정으로 ‘승부욕의 화신’에 등극한 미연과 정동원이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과몰입을 폭발해 찐웃음을 안긴다. 먼저 ‘시골간Z’ 멤버들은 두 번째 시골 마을로 강원도 홍천의 ‘무궁화 마을’을 찾아 특산물을 걸고 장애물을 넘는 ‘농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챌린지에 도전한다. 정동원과 미연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구령에 맞춰, 바지 위에 꽃무늬 일바지를 입고 빨랫줄 림보를 통과해 포복 자세로 비닐하우스 흙바닥을 통과하는 등 만만치 않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챌린지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거센 열망을 내비친다. 그러나 챌린지가 시작되자 꽃무늬 일바지를 입고 광속도로 질주하던 정동원은 빨랫줄 장애물을 지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