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서 영화 '보호자' 홍보를 위해 배우 김남길, 박유나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늘 8월 1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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