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0℃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2.9℃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7.5℃
  • 구름많음광주 14.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연쇄살인 용의자’ 정상훈 긴급 체포! 레스토랑 직원 포섭 ‘긴장감↑’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인우가 ‘아킬레스건 절단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정상훈을 긴급 체포하며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조용하지만 강한 ‘오당기’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권민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삼화네트웍스) 측이 오진성(나인우 분)과 배민규(정상훈 분)의 팽팽한 대치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선 방송에서 오진성의 동생 오진우(렌 분)와 배민규는 ‘아킬레스건 절단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수사받았다. 그 와중에 배민규의 치과 직원 이성용(김지완 분)이 자신이 범인이라는 친필 유서를 남기고 자살해 사건은 급히 종결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진우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하면서 그 날의 진실은 묻히고 말았다. 하지만 4회 엔딩, 오진성이 ‘그날 밤 오진우’라는 의문의 동영상을 받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오진성은 ‘아킬레스건 절단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배민규를 체포하고 있다. 레스토랑 직원을 은밀히 포섭한 오진성에게 갑작스럽게 체포당하게 된 배민규의 분노에 찬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시는 배민규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결의에 찬 얼굴로 그의 목덜미를 움켜쥔 오진성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배민규의 얼굴이 이율배반적이다.

 

앞서 배민규는 구속 영장 청구 직전 미국으로 도주하며 그의 범죄 여부 역시 미궁에 빠진 바 있다. 연쇄살인사건이 종결된 이후에도 국회의원 아버지를 뒷배로 둔 배민규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오진성이 과연 그의 추악한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당기’ 제작진은 “오진성은 동생 오진우의 타살과 배민규가 연관됐다는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 이 과정에서 1년 전 종결된 ‘아킬레스건 절단 연쇄살인 사건’을 둘러싼 의문점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며 “오진성은 오진우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층 더 노련해진 수사력과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짜릿한 진실 추적극을 선보일 예정이니 그의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오늘(9일) 밤 9시에 5회가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트롯 대세 ‘미스터트롯3’ TOP7 전원 수상 쾌거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27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 수상 5개 부문상, 가수 수상 13개 부문상, 기타 수상 10개 부문상 등 총 56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김용빈은 서울특별시 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2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게 됐다”며 지난 한 해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빈아는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시상식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인 줄 이제야 알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노래하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천록담은 페이버릿 싱어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받은 사랑에 몇 배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춘길과 추혁진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