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4℃
  • 구름조금강릉 32.1℃
  • 구름조금서울 31.5℃
  • 구름조금대전 33.6℃
  • 구름조금대구 32.9℃
  • 맑음울산 30.6℃
  • 맑음광주 32.5℃
  • 구름조금부산 30.3℃
  • 구름조금고창 32.8℃
  • 구름많음제주 32.9℃
  • 구름많음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29.9℃
  • 맑음금산 33.2℃
  • 구름많음강진군 32.1℃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많음거제 30.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대세 이은지, 절친 홍현희 위해 무인도행! 생에 첫 ”내손내잡“ 도전!

 

‘안싸우면 다행이야’ 홍현희,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뜬다.

 

5월 2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4회에서는 홍현희와 그의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빽토커’로는 제이쓴과 한승연이 함께한다.

 

“출산 후 꼭 섬에서 몸보신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홍현희는 이날 절친들을 모아 무인도로 향한다. 대세로서 요즘 가장 핫한 예능인인 이은지도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절친 홍현희를 위해 인생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평소에도 자주 보는 절친들답게 이들은 남다른 텐션으로 무인도를 장악한다. 특히 임신 기간 동안 약 1년간 해산물을 못 먹은 ‘해산물 러버’ 홍현희의 산후조리를 위해 열정적인 ‘내손내잡’을 선보인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아내 홍현희를 위해 빽토커로 출격한 제이쓴은 VCR을 보던 중 “똥별이가 현희를 닮을까 봐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고 하는데. 과연 제이쓴이 홍현희의 ‘내손내잡’을 보던 중 걱정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한편 홍현희 산후조리를 위해 무인도에 모인 절친들의 활약은 오는 5월 2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3 & ACFM 2023 아름다운 빛의 에너지를 담아낸 공식 포스터 2종 전격 공개!
10월 4일(수)부터 10월 13일(금)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제와 마켓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회전하는 프리즘을 통과한 다채로운 색과 형체의 빛이 조화로운 상호작용으로 파생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다. 마치 영사기의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드리워진 빛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검은 배경 위에 아름답게 어우러진 빛은 저마다 깊고 찬란한 서사를 가진 각양각색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동시에 눈부신 빛의 에너지로 가득한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를 상징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빛과 유리를 매체로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신봉철 작가의 ‘나의 별에게’(2022)를 원작으로 하여 부산현대시각디자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디자인했다. 그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대면 행사로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내며 화제를 모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역시 다채로운 영화와 함께 다시금 관객과 호흡하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9월 5일(화)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