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4.3℃
  • 구름조금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8.5℃
  • 흐림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6.2℃
  • 흐림제주 23.7℃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8.0℃
  • 흐림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27.9℃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 부모님 양평 세컨드 하우스 대공개! (feat.국주맘&매니저)


개그우먼 이국주가 부모님의 양평 세컨드 하우스로 양세형과 유병재를 초대한다. 

 

오는 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47회에서는 이국주의 부모님이 머무는 양평 세컨드 하우스에 ‘전참시’ 식구들이 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는 양평에 마련한 부모님의 세컨드 하우스에 양세형과 유병재를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국주 어머니는 양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나타난 양세형과 유병재에게 광대승천 미소와 귀여운 춤사위까지 뽐냈다고. 

 

본격 양평 집 구경에 나선 양세형은 유쾌한 ‘구해줘! 홈즈’ MC답게 직업병(?)을 발휘해 어머님을 웃음지게 하는가 하면, 유병재는 취향저격 설렘 멘트로 국주 어머니의 소녀미를 한층 업 시켰다고 하는데. 

 

특히 양세형은 이국주와 유병재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발견, 러브라인에 불을 지피며 양평 하우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여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사랑이 피어나는 이국주와 유병재의 러브스토리 in 양평은 오는 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행복배틀' 헤리니티 엄마들, 차예련 대신 이엘 편 드는 이유는?! ‘궁금증 폭발’
‘행복배틀’ 이엘과 차예련의 날 선 대립이 포착됐다.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 오유진(박효주 분)의 죽음 이후, 같은 유치원 엄마들의 수상한 면모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미호(이엘 분)는 그중에서도 김나영(차예련 분)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고 있다. 지난 4회 엔딩에서는 장미호가 김나영의 남편 이태호(김영훈 분)과 오유진의 불륜이 의심되는 사진을 발견했다. 김나영이 이태호와 유치원 헬퍼 교사 조아라(김희재 분) 사이를 의심하며, 조아라에게 차로 돌진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장미호. 이에 장미호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김나영이 오유진을 죽인 범인일 수도 있다는 심증을 굳혀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13일 ‘행복배틀’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장미호와 김나영의 투샷이 담겨있다. 서로를 향한 날 선 눈빛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이들이 신경전을 펼치는 장소가 키즈카페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같은 헤리니티 영어 유치원 엄마들인 이소민(차희 분)과 백성희(박나은 분)가 김나영이 아닌 장미호 편에 서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지어 백성희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