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30일(목) 오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드림'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박서준, 아이유(IU),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드림'은 개념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오합지졸 선수들과 홈리스 월드컵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영화로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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