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3일(금)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과 민용근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 오는 3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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