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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 눈 돌아가게 만든 ‘상상초월 팔도 간식들’ 등장

 

‘놀면 뭐하니?’가 이번에는 ‘전국 간식 자랑’을 선보인다.

 

1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이민재/작가 최혜정)에서는 전국 팔도 간식을 모으라는 미션을 받고 파견된 요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날 연휴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하고 재미를 전할 ‘전국 간식 자랑’ 편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전국 간식 자랑’은 앞서 ‘놀뭐 복원소’를 통해 복원돼 화제를 모은 ‘목포 쫀드기’에서 확장된 아이디어로 탄생됐다. ‘놀면 뭐하니?’ 공식 SNS에는 ‘우리 동네에도 추억의 간식이 있다’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이에 유재석∙정준하∙하하∙신봉선∙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요원이 되어 최고의 로컬 간식을 찾기 위해 출동한다. 블랙 슈트를 맞춰 입은 놀뭐 요원들은 007 작전을 받은 듯 미션에 몰입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런 가운데 놀뭐 요원들은 각 지역별 시청자들의 제보로 추천받은 간식들을 소개하며 입맛을 다신다. 신기하고 다양한 간식들의 등장에 요원들은 맛을 상상하며 각양각색 반응을 보인다. 유재석은 한 지역에서 파는 독특한 간식에 “난 이거다”라고 외치며 잇몸 미소를 보인다고. 또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있네”라며 한껏 신이 난 모습을 보여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상상초월 혼종 간식을 본 요원들은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란다. “벌칙 음식 아냐?”, “이건 무슨 맛일까?”, “이런 게 있어?” 등 요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낸 팔도 간식들은 무엇일지, MBC ‘놀면 뭐하니?-전국 간식 자랑’ 편은 1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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