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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두뇌공조’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가 ‘스포주의 스틸컷’으로 미리 살펴보는 ‘3, 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무엇보다 ‘두뇌공조’는 국내 최초 뇌과학 수사극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선보이며 방송 첫 주부터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등극,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가 ‘김재원(장호일)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여겨졌던 인물이 아닌, 매니저가 진범임을 밝혀내며 첫 공조를 성공시키는 모습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오는 9일, 10일 방송될 3, 4회에서는 신하루와 금명세가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자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또 한 번 ‘공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신하루와 금명세가 등장하는 ‘순간 포착 스포컷’에서 엿볼 수 있는 파란만장한 ‘3, 4회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 봤다.

 

[순간 포착컷 #1. “신하루, 신경과학팀에서 단서 발견?”]-대략난감&동공지진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신하루는 자문 활동을 하고 있는 신경과학팀에 방문한 후 멈춰 서서 충격을 드러낸 모습으로 의구심을 자아낸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채 급하게 들어온 신하루가 신경과학팀에서 무엇인가를 지켜보고 ‘동공 정지’ 상태가 돼 버리는 것. 신하루가 신경과학팀 사무실에서 본 것은 무엇일지, 난감함이 맴도는 이 상황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순간 포착컷 #2. “금명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였다?!”]-굳어버린 얼굴, 당혹스러운 눈빛

착함 그 자체였던 금명세가 당황스러운 눈빛을 드리운 채 얼굴부터 굳어있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한 금명세는 여러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여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상태. 특히 금명세가 노동자들 중 가장 권위 있는 사람과 대치를 벌이면서, 금명세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위급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순간 포착컷 #3. “신하루X금명세, 달라도 너무 다른 차 안 잠복수사”]-평온 vs 예민

‘아주 특별한 뇌’를 지닌 신하루와 ‘이타적인 뇌’를 가진 금명세가 180도 다른, ‘극과 극’의 모습으로 차 안에서 잠복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신하루는 눈을 감은 채 차분하고, 세상 평온한 얼굴로 앉아 있는 반면, 금명세는 예민한 눈빛을 번뜩이며 주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자동차 안에서 함께 잠복하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잠복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3회와 4회에서는 신하루와 금명세가 안면실인증(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용의자를 만나게 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며 ”허를 찌르는 반전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또 한 번의 특급 공조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3회는 1월 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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