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7.4℃
  • 흐림울산 7.6℃
  • 흐림광주 7.7℃
  • 흐림부산 8.6℃
  • 흐림고창 3.6℃
  • 제주 8.5℃
  • 맑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2.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고심한 의상 4종 후보→수상 당시 기억 휘발! 모든 게 새롭던 하루!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생애 첫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그는 후보 4종 중 고심해 최종 의상을 고르고, 수상 당시 기억이 휘발되는 등 모든 게 새로운 하루를 보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2022 MBC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생에 처음으로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코드 쿤스트는 앞서 전현무의 패션을 갱생시킨 바 있는 ‘옷 잘 입는 전현무 도플갱어'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시상식 의상을 고른다. 자유분방한 스타일부터 시상식 정석 의상, 격식과 개성을 겸비한 의상 등 4종 후보를 두고 고심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 눈길을 끈다.

 

코드 쿤스트는 시상식 2시간 30분 전부터 일찌감치 대기실에 도착한다. 그를 맞이한 건 또 다른 ‘연예대상’ 초보 이주승. 두 사람은 숨 막힐 듯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사진을 찍을 때만큼은 절친으로 변신, 반전 인증샷을 완성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드 쿤스트의 남자 신인상 수상 전과 후 모습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수상 당시의 기억이 휘발될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고. 또 아이브의 축하 무대 중 "코쿤에게 푹 빠졌단 게.."라는 개사 부분에서 무덤덤한 리액션을 보였던 코드 쿤스트의 리얼한 당시 반응도 공개된다는 전언이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시상식 전 전현무와 박나래를 비롯해 무지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때 '2022 MBC방송연예대상'을 초토화한 '베스트 드레서' 박나래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카타르 월드컵 트로피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그는 기성복이 아님을 강조하며 "3주 동안 만들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세상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 에티튜드까지 다 갖춘 박나래의 슈스력(슈퍼스타 파워)에 '나래기' 케미의 주인공인 기안84도 "연예인이다!"라고 외칠 만큼 새삼 반하는 광경이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코드 쿤스트의 생애 첫 연예대상 참석기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탁 “박세리와 비슷한 점 많아” 그가 발견한 공통점은?!
‘안싸우면 다행이야’ 가수 영탁과 유도선수 조준호가 박세리와의 친분을 자랑한다. 2월 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0회에서는 박세리와 곽윤기, 박태환, 오상욱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영탁과 조준호가 참여한다. 이날 영탁과 조준호는 각자 “가수계 최애 동생”, “유도부 최애 동생”이라고 말하며 박세리와의 친분을 자랑한다. 특히 영탁은 “나는 세리 누나의 골프채를 직접 잡고 퍼팅해 본 몇 안 되는 후배”라고 인연을 밝힌다. 이를 듣던 붐은 “박세리 씨가 본인 골프채 남에게 잘 안 주는데”라며 둘 사이를 인정한다. 이어 영탁은 “누나가 나랑 비슷하고, 잘 통한다”며 박세리와 공통점들을 언급한다고. 이에 영탁이 박세리와 자신의 어떤 것들을 비슷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영탁은 자신과 박세리가 잘 통한다는 걸 증명하듯 VCR을 보며 박세리의 심리를 정확하게 짚어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조준호는 “나는 박세리의 명예 주치의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세리가 조준호의 치료를 받은 뒤 그에게 풀코스로 대접까지 했다는 것. 과연 조준호가 박세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