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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X 레스케이프 호텔, 영화 <유령>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색 테마룸 콜라보레이션 시작!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 <유령>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특별 테마룸 콜라보레이션을 개최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이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함께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된 1933년 경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12월 24일(토)부터 2023년 2월 21일(화)까지 이색 콜라보레이션 ‘Cinematic Stay’(시네마틱 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번 ‘Cinematic Stay’는 <유령>을 테마로 꾸며진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Cinematic Suite’(시네마틱 스위트)와 디럭스, 그랜드 디럭스 객실을 이용하는 ‘Cinematic Stay’, 총 2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령>을 배경으로 꾸며진 테마룸에는 영화 속에 등장한 소품부터 배우들의 히든 웰컴 영상, 친필 서명이 담긴 포스터, 영화의 장면들이 담긴 스틸 이미지까지 마치 <유령>의 주인공이 된 듯 영화 속 분위기를 객실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Cinematic Stay’를 이용하는 숙박객들에게는 배우들의 친필 서명이 들어가 있는 웰컴 레터, 스페셜 호텔 키커버와 굿즈, 선착순 시사회 초대권과 영화 예매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레스케이프 7층 VMD관에는 <유령> 에서 경무국 소속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역의 설경구와 통신과 암호 전문 기록 담당 ‘차경’ 역의 이하늬가 실제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특별 콜라보레이션은 영화 <유령>을 기대하는 예비 관객들은 물론 문화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레스케이프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령>과 레스케이프가 협업한 레스케이프X영화 <유령> 테마룸 패키지: ‘Cinematic Stay’(시네마틱 스테이)는 바로 내일 12월 24일(토)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과 짙은 의심의 함정, 멈출 수 없는 작전 사이의 대결을 기대하게 하는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은 1월 18일 극장에서, 누가 ‘유령’일지 모르는 첩보전의 긴장감과,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통쾌한 반격 그리고 액션의 쾌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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