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구자철X이광용 콤비, 잉글랜드vs이란 경기로 두 번째 호흡! 오늘 밤 9시 KBS 2TV 생중계!

 

개막전으로 첫 중계 데뷔전을 치른 구자철 KBS 해설위원X이광용 캐스터 콤비가 ‘예열’을 마치고 곧바로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로 돌아온다.

 

KBS는 오늘(21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 KBS 2TV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대결인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를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의 생중계로 방송한다. 

 

전날 개막전에서 직전 두 번의 월드컵 국가대표로 직접 뛰었던 이력과 해외 리그 경험을 활용해 안정적인 해설을 선보인 구자철 위원은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현역 선수답게 트렌디한 감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전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호흡을 맞춘 구자철X이광용 콤비는 두 번째 중계에서 한층 더 예리한 분석과 해박한 축구 지식을 풀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

 

카타르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구자철 위원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과 다양한 뒷얘기, 그리고 이광용 캐스터와의 명품 케미스트리는 축구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월드컵은 축제”라며 함께 즐기기를 독려한 구자철 위원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아시아 예선 A조 1위 이란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어떻게 중계할지 시선이 쏠린다. 조별리그 B조 첫 대결에 나서는 잉글랜드는 FIFA 랭킹 5위, 이에 맞서는 이란은 20위에 올라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둘째 날, 열기를 더욱 달굴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는 명품 콤비 구자철X이광용의 중계로 21일 밤 9시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7인의 부활’ 황정음VS이유비, 날 선 신경전! 영화 ‘D에게’ 개봉 임박→이유비 위기모면
‘7인의 부활’ 이준이 누명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2회에서는 한모네(이유비 분)를 추락시키기 위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첫 번째 계획이 그려졌다. 여기에 남몰래 민도혁(이준 분)을 돕는 금라희의 조력으로 연쇄살인범의 누명을 벗고 당당히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 앞에 나타난 민도혁의 모습은 ‘거대악’을 향한 매서운 반격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금라희는 본격적으로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날 포함해 누구도 행복을 누려선 안 돼”라며 방다미(정라엘 분)를 죽음으로 내몬 짐승들을 형벌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설계했다. 이휘소(=매튜 리/엄기준 분) 다큐멘터리에서 티키타카 앱 ‘칠드런홈’을 소개하는 조건으로, 매튜 리의 눈을 속여 민도혁과 연대를 이룬 미쉘(유주 분) 감독의 촬영 제안을 성사시켰다. 그런 가운데 고명지(조윤희 분)의 딸 에리카(정서연 분) 유괴사건이 발생했다. 정무부시장이 된 양진모(윤종훈 분)는 티키타카에서 개발한 실종아동 찾기 어플 ‘칠드런홈’의 입찰 건을 따내기 위해 힘쓰다 에리카의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