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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권일용X심수창X유희관, 도보 15분 내에 집 두 채 찾는 의뢰인 위해 출격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 /이하‘홈즈’)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심수창과 유희관, 장동민그리고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보 15분 안에 집 두 채를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은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서로 더 가까운 곳에 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업무 특성상 독립된 두 채가 필요하다고 밝힌 의뢰인은 두 집 간의거리가 도보 15분 안에 있길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 겸 어머니의 병원이 있는 일산까지 차량 30분 이내의 고양시로, 두 집 모두 방 3개와 화장실 2개 이상을 원했다. 또, 넉넉한 수납공간과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길 바랐다. 예산은 의뢰인의 집은 전세가 6억 원대, 부모님의 집은 매매가 10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에서는 심수창, 유희관은 장동민과 함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으로 향한다. 의뢰인 직장 겸 어머니 병원까지 차량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파주 운정신도시와 일산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세 사람이 소개한매물은 타운하우스로 의뢰인의 집과 부모님의 집이 잔디마당을 공유할 수 있는 바로 옆집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은다. 

 

덕팀에서는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김숙이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로 향한다. 2019년 준공된 초고층 매물로 지하철 삼송역이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초초초 역세권 매물이라고 한다. 또, 의뢰인과 부모님의 집은 같은 동, 같은 라인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물을 살펴보던 두 사람은 ‘그것이 알고 싶다.’ 속 김상중 따라잡기에 나선다. 권일용이 “상중이 형한테 혼날 것 같다.”며 혼잣말을 내뱉자, 스튜디오의 코디들 전원 “잠시만요!”를 외쳤다고. 이에 권일용은 “김상중씨가 저의 고등학교 1년 선배님이시다.”라고고백해 눈길을 끈다. 

 

한편, 덕팀 매물의 사소한 것까지 공격을 퍼붓는 양세형의 모습에 평정심을 잃은 권일용은 “테레비(?)에서 볼 때보다 정말 더 열받게 만드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에서는 서울시 금천구의 ‘우드 라이크 썸 티? 아파트’를 파 본다. ‘차(茶)에 진심인 아파트로 동양미를 잘 살린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간호사 딸 & 부모님의 집 두 채 구하기는 오늘(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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