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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의 미스터리한 과거, 드디어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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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손석구의 과거가 베일을 벗는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측은 7일,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 사이 무거운 분위기를 포착해 호기심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첫째 염기정(이엘 분)의 짝사랑이 끝났다. 염기정의 고백 작전은 비록 실패로 끝이 났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그의 호들갑이 웃음을 안겼다. 동시에 솔직하고도 애틋한 그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한편, 염미정과 구씨는 한층 깊어진 모습으로 설렘을 증폭했다. 존재의 빈곳을 채워주는 두 사람만의 사랑 방식은 따뜻한 위로를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염미정과 구씨에게는 평소와 다른 기류가 감지된다. 지친 듯 앉아 있는 구씨를 빤히 바라보는 염미정.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하는 것도 잠시, 뒤이어 포착된 염미정의 굳은 얼굴이 긴장감을 더한다. 어둡게 가라앉은 밤처럼 어딘가 무거운 둘 사이의 공기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눈이 내리는 밤, 산포의 거리에 선 구씨의 과거도 공개됐다. 지금과 달리 날이 선 모습은 그의 과거를 더욱더 궁금하게 한다. 난처한 듯 주변을 둘러보는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나의 해방일지’는 오늘(7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후반부의 문을 연다.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염씨 삼 남매와 구씨에게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들이닥칠 예정. 특히 베일에 싸인 구씨의 과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백사장(최민철 분)과 마주한 구씨의 모습도 담겼다.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해요”라는 염미정를 향해 “그만하라면 그만하고”라는 구씨의 대답은 이들 사이의 변화를 짐작게 했다. 여기에 옆자리 선배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염창희(이민기 분)와 조태훈(이기우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는 염기정의 모습도 담겨 기대를 더한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9회는 오늘(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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