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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이돌 'DAISY' 여름의 청량함 담은 ‘Summertime Magic’ 공개

 

신개념 디지털 아이돌 룰루팝(LULUPOP)의 K팝 그룹 DAISY(데이지)가 환상적인 비주얼과 신곡으로 청량한 여름을 선사한다.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아이돌 그룹 DAISY(데이지)의 선공개 곡 ‘Summertime Magic’(섬머타임 매직)이 공개된다. 룰루팝은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DAISY의 멤버 벨라와 일리아나, 타니아 그리고 엘라의 이미지를 공개해 데뷔를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여름휴가를 즐기는 듯한 각 캐릭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을 뛰어넘는 높은 퀄리티로 ‘완성형 비주얼’을 구현,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양갈래 머리에 깜찍한 스타일링을 한 벨라와 긴 생머리에 우아한 드레스를 착용한 일리아나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해 공개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사랑스러운 올 핑크 스타일링의 타니아, 오렌지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바캉스 패션으로 상큼함을 뽐낸 엘라는 톡톡 튀는 하이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 멤버들로 구성된 DAISY가 선보이는 ‘Summertime Magic’은 휘파람 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 신나는 리듬악기들이 어우러진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뜨거운 태양처럼 열정적인 여름에 대한 기대를 담은 곡이다.

 

DAISY는 ‘Summertime Magic’ 음원 공개에 이어 순차적으로 티저 및 뮤직비디오를 오픈,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말 마마즈돌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Summertime Magic’을 선공개하는 디지털 아이돌 그룹 DAISY는 10월을 목표로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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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대 대신 무인도에서 뭉친 인피니트, 첫 활동은 “40도 폭염 속 노젓기!”
‘안싸우면 다행이야’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인피니트가 무인도에서 역대급 생고생을 겪는다. 7월 3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4회에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인피니트의 오랜 절친 정형돈과 영탁이 함께한다. 5년 만에 첫 완전체 활동으로 ‘안다행’을 선택한 인피니트는 폭염 속에 직접 노를 저어 무인도에 들어간다. 붐은 “한여름에는 촌장 안정환도 섬에 안 간다”며 걱정한다. 절친 정형돈이 “원체 팀워크가 좋다”고 말했던 13년 팀워크도 역대급 생고생 앞에 무너진다. 무대에선 ‘칼군무’를 보여주던 인피니트가 제각각 노젓기로 위기에 빠진 것. 설상가상 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갯벌에서 배까지 끌어야 하는 상황. 이를 본 영탁은 “이거 역대급 아닌가요?”라며 경악한다. 과연 인피니트는 팀워크를 회복할 수 있을까. 인피니트 여섯 남자의 무인도 표류기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인피니트의 ‘내손내잡’은 오는 7월 3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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