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32.2℃
  • 흐림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30.9℃
  • 구름많음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30.3℃
  • 흐림부산 28.4℃
  • 흐림고창 30.6℃
  • 구름많음제주 31.1℃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0.9℃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패션&뷰티

[스타 영상 4K] 이제훈, 볼하트에 윙크는 서비스 ('Tweed de CHANEL' 컬렉션 포토콜)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광진구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Tweed de CHANEL) 컬렉션의 새로운 비전이 담긴 하이 주얼리 64점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려 배우 김고은, 박서준, 이제훈, 한효주, 박형식, 김유정, 이재욱, 한예리, 장윤주, 원지안, 신시아가 참석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려 배우 이제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혜리, 복고의 여왕 등극? 영화 ‘빅토리’ 스틸 사진 공개
이혜리 주연의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낭만 가득한 스틸 사진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혜리’의 복고 스타일 열풍을 예고했다. ‘빅토리’는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99년 거제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들은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탄생과 완성형 치어리딩 동아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댄스로 거제를 장악한 필선(이혜리 분)과 그의 댄스 콤비 미나(박세완분)가 추억의 오락실 ‘펌프’ 기계 위에서 모두를 장악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 스테이지를 만들 정도로 춤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큰 사이즈의 옷과 뒤로 눌러쓴 스냅백 패션으로 당시의 스타일을 재조명하고 있다. 극중 마음껏 춤출 공간이 필요했던 필선과 미나는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 분)을 앞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게 되고 동아리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까지 개최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 분)이 속한 만년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승리로 이끌도록 좌충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