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6.5℃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12.1℃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스타 영화픽] 해운대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도심 추격, '발신제한'

URL복사

올 여름 짜릿한 도심추격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할 영화 <발신제한>은 부산에서 100% 촬영이 이뤄진 영화다.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더 테러 라이브>, <마녀>, <터널> 등 충무로 대표 명작들의 편집을 담당했던 김창주 감독이 강렬한 도심 추격 스릴러 <발신제한>으로 첫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 대해 김창주 감독은 “시나리오 중반부터 앞으로 달려나가는 힘이 세서 이 작품은 꼭 해보고 싶었다”며 연출로서의 참여 계기를 밝혔다. 

 

여기에 자동차 안이라는 좁은 공간과 단 하루 동안 일어나는 한정적인 시간이라는 점을 살리면서 여러 이야기적 장치들은 관객들의 몰입과 긴장감을 높였다. 

 

 

어제와 같은 오늘, 아이들과 함께 출근 준비를 하고 차에 탄다. 성규와 딸은 차에서 낯선 냄새가 나는것을 감지 했지만 별일아니라고 생각하고 출발한다.

 

아들의 학교에 도착할 즈음 낯선 전화를 받고 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한다. 전화를 건 사람을 의심하고 있을 때, 다른 동료도 같은 전화를 받았다고 연락이 온다. 동료가 있는 곳을 찾아가자, 그들도 전화를 의심하고 믿지 않는 눈치다. 동료의 차에 동승하고 있던 아내는 중요한 회의가 있다면서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내렸고, 발을 디딤과 동시에 차는 폭발했다. 

 

빌딩의 스카이라인 사이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가 있는 부산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질주장면을 보고 싶다면 <발신제한>을 추천한다. 

 

6월 23일 개봉 | 94분 | 김창주 감독 | TPSCOMPANY, CJ ENM 제작 | CJ ENM 제공/배급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최예빈, 펜트하우스 엄마 역 김소연 생각하며 눈물 흘려
최예빈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엄마' 김소연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토)에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서스펜스 복수극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연기 천재'로 불리며 큰 활약을 보여준 진지희, 김현수, 최예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형님학교를 찾은 세 사람은 드라마 상에서 보여줬던 살 떨리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귀여움과 순수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세 배우는 드라마 뒷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배우는 극 중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선배 배우들에 대해 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희는 “우리 엄마는 내가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늘 도와주신다”라며 선배 신은경에 대한 '리스펙'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우리 엄마는 원조 요정이다”라며 배우 유진의 깨알 같은 과거를 자랑해 애정을 드러냈다. 최예빈은 본인의 차례가 되자, 선배 김소연이 내어 준 마음 씀씀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 현장의 훈훈함이 형님학교까지 전해진 가운데, 서장훈은 “이 정도면 학부모 중 한 사람은 같이 왔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지희는 어느덧 배우 경력 19년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홍상수 감독과 이혜영 배우가 만난 최고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는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다만 그녀에게는 우리가 맞딱뜨리고 싶지 않은 변수가 있을 뿐이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표현을 위해 이혜영 배우가 홍상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배우 조윤희, 권해효, 김새벽 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Cannes Premiere)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제78회 비엔나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뉴욕영화제, 제4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이은 초청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아침에 일어나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시작되고, 다음날 아침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감된다. 오랜만에 자신을 찾은 언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함께 자랐지만 아직도 서로를 잘 몰랐던 이야기를 나누고 자매간의 사소한 투닥임이 이어진다. 마치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온 듯했지만, 영화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니었다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준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 하루, 그 하루를 집중하며 살아가야하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