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1.9℃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4.3℃
  • 맑음광주 -0.1℃
  • 구름조금부산 6.8℃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What is 'MINARI'? 전 세계 궁금증 폭발! 정이삭 감독이 밝힌 타이틀의 진짜 의미!

URL복사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가 미국 영화협회와 시상식을 석권하며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운데 국내외를 불문하고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미나리'라는 영화 제목이 누군가의 이름(mina LEE)인지 아니면 심오한 뜻을 담은 새로운 단어인지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영화에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정이삭 감독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채소 '미나리'를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미국에 이민 온 부모님을 두었으며, 1978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나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국 남부 아칸소라는 시골 마을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다. 가족을 위해 농장을 시작한 아버지와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줄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다. 그때 할머니가 가져온 미나리 씨앗을 미국 아칸소에 키우게 되었는데 다른 채소보다 가장 잘 자라는 모습이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고 한다. 감독은 "미나리는 '가족 간의 사랑'을 의미한다. 미나리의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이 우리 가족과 닮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나리는 땅에 심고 1년은 지나야 잘 자란다. 영화 <미나리>는 우리의 딸과 아들 세대는 행복하게 꿈을 심고 가꾸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어느 한국 가족의 다정하고 유쾌한 서사시"라고 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와 주연 배우로 참여한 스티븐 연은 "미나리는 땅과 주변의 물을 정화하는데, 나에겐 그게 미나리다. 우린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라고 전해 영화 속 가족이 외딴곳에서도 함께 자리잡고 살아가게 하는 가장 소중한 존재로 그려짐을 짐작하게 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엄마 '모니카' 역으로 분한 한예리는 "미나리는 사랑이다"라고 마음을 전했으며, 영화 속에서 미나리를 심는 할머니 '순자' 역을 맡은 윤여정은 "미나리는 삶의 지혜"라고 덧붙여 관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을 예고했다.

 

이번 영화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명감독이다. 또한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팀 미나리(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가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한국 가족을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선보여 할리우드를 매료시키고 있다. [워킹 데드] 시리즈, <옥자>, <버닝>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스티븐 연은 가족을 위해 농장에 모든 것을 바치는 아빠 '제이콥' 역으로 분했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녹두꽃], [청춘시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는 한예리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았고, 할머니 같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잘 아는 할머니 '순자' 역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윤여정이 나섰다. 여기에 할머니와 최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장난꾸러기 막내 '데이빗'(앨런 김), 엄마를 위로할 줄 아는 속 깊은 딸이자 어린 동생의 든든한 누나 '앤'(노엘 케이트 조)까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캐스팅된 활기 넘치는 아역 배우들로 기대를 더한다.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는 올봄 3월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 공식 '퀴즈 구멍' 이번엔 '밥굶녀' 탈출할까? '츤세리 언니' 박세리의 감동 챙김!
‘와일드 와일드 퀴즈’ 느림보 막내 이혜성에게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박세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지켜보는 것마냥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심상치않다. '와와퀴 공식 밥굶녀' 이혜성이 이틀 연속 밥을 굶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두 번째 뻐꾸기 산장의 텐트에서 살얼음 야외 취침을 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아침 패자부활전을 통해 고구마를 먹은 후 한끼도 먹지 못한 이혜성은 휘청거리는 다리를 붙들고 텐트 침낭에 차가운 몸을 녹였다. 그녀는 순발력이 뛰어난 데다 상식도 풍부한 박세리를 부러워하며 자기 반성을 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그런 이혜성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