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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한 여인만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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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니콜라스 원딩 레폰 감독이 우연히 80년대를 풍비했던 록밴드 알이오 스피드웨건(REO Speedwagon)의 ‘Can’t Fight This Feeling’을 듣고 눈물까지 흘리며 큰 감명을 받고 이 노래에서 시작된 영화다. 이 자리에 함께 있었던 라이언 고슬링에게 ‘한밤에 이런 음악을 들으며 운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고, 그 역시 흔쾌히 승낙하면서 <드라이브>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영화 <드라이브>는 오직 자신의 삶 밖에 몰랐던 남자가 일생을 뒤흔드는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는 액션 로맨스다. 2011년 당시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감독상까지 받으며 평단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놀라게 만든 작품이다. 

 

<라라랜드>에서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던 라이언 고슬링과 <위대한 개츠비>로 관객의 사랑을 받은 캐리 멀리건의 만남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이뤄질수 없는 사랑의 애틋함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드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남자의 숨막히는 액션과 뉴트로 색감의 감각적인 영상을 보고 싶다면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9월 3일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니콜라스 원딩 레픈 감독. (주)풍경소리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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