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화픽] 깊은 바다 속 극한탈출, '딥워터'

아빠가 다른 자매와 엄마 사이에는 다이빙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혼 위기에 심정이 복잡했던 이다(언니 역)는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자 엄마와 동생을 찾았다. 엄마에게 안정을 찾고자했으나 아픈 엄마와 더이상 이야기를 할 수 없어 동생과 다이빙을 하게 된다. 

 

 

끊임없이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투바(동생 역)에게 결국 화를 내고 말았을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딥워터>를 시사회로 통해 먼저 만나본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관객들은 “러닝타임 내내 심장 쫄깃해지는 느낌”, “몰입감이 엄청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 속 풍경”, "아름다운 설원", “현실적인 묘사에 보는 나도 모르게 발이 동동” 등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큰 만족감을 전했다. 

 

<딥워터>는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서스펜스 장치로 적극 활용하여, 기존 재난 탈출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표적으로 깊은 바다에서 수면으로 올라올 때 다이버들은 기본적으로 수심 3미터 부근에서 3~5분간 정지해 ‘안전 감압’을 실시하는데, <딥워터>에선 동생을 구하려는 일촉즉발의 순간에 ‘안전 감압’을 해야하는 디테일은 현실적인 공포를 만들어낸다.

 

이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이른 여름의 81분은 후회 없이 서늘했다. 높은 몰입도를 강점으로 함께 영화를 보았던 이는 앞서 2017년에 개봉한 심해 영화 '47미터'보다 '딥워터'가 더 좋았다고들 말한다. 무더위가 찾아온 지금, 결말이 궁금하다면 올해 무더위를 물리쳐줄 <딥워터>에 뛰어들어보는 건 어떨까?

 

7월 9일 개봉예정. 상영 시간은 81분이며 12세 관람가.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 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
이찬원이 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2월 2일(월)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인도네시아 롬복·코모도섬,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투어 그리고 뉴욕 아트 투어가 공개된다. 미술사 강사 이창용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톡파원 25시’ 방영 4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 중간 점검 시간을 갖는다. 먼저 프로그램에 대한 각자의 기여도가 얼마인 것 같냐는 질문에 양세찬과 김숙은 1등 공신으로 시청자와 톡파원을 꼽아 훈훈함을 더한다. 반면, 전현무는 “주변에서 ‘톡파원 25시’를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65%의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의 지분은 ‘100%’라는 파격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영상 썸네일만큼은 내 지분이 100%”라며 그 이유를 밝힌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댓글 중 90%가 이찬원 이야기다”라며 증언을 쏟아내 ‘톡파원 25시’ 4주년까지 이어진 이찬원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인도네시아 롬복과 코모도섬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알파고는 롬복 남부에 위치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