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JTBC 스튜디오에서 ‘77억의 사랑’ 녹화가 있어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출연을 위해 스튜디오로 입장하고 있다.
한편 JTBC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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