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N21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탈리아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N21(넘버 21)이 19FW 프레젠테이션 및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델라쿠아(Alessandro Dell'Aqua) 방한 기념으로 배우 한예슬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21은 밀라노 2010/2011 FW 밀란 패션위크를 통해 대중들에게 처음 소개되었으며,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매니시한 요소를 현대적이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믹스하여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로 매 시즌 감각적인 룩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