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19.2℃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16.7℃
  • 구름조금광주 17.9℃
  • 맑음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5.9℃
  • 맑음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5.8℃
  • 맑음금산 15.4℃
  • 구름많음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나의 나라' 오늘 밤 스페셜 방송 '나의 나라 서막'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작 비하인드 공개

 

‘나의 나라’가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먼저 베일을 벗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3일) 밤 11시 스페셜 방송 ‘나의 나라 서막’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본 방송을 앞두고 놓쳐선 안 될 핵심 관전 포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는 김진원 감독과 ‘마스터-국수의 신’ 등 역동적이고 굵직한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채승대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스페셜 방송 ‘나의 나라 서막’은 배우 장영남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등 ‘나의 나라’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과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흥미진진한 제작 비하인드가 담긴다.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스페셜 방송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역사학자 심용환과 고려 말 조선 초의 시대적 배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나의 나라’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심도 있게 다룬다.
 
스페셜 방송 ‘나의 나라 서막’은 오늘(3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디즈니+ '레이스' 이연희, 홍종현 어깨에 기대어 심쿵 한강 데이트?! 스틸 전격 공개!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은 이야기로 구독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는 <레이스>. 지난 주 공개된 7, 8화에서는 R&I 프로젝트 TF팀에 모인 ‘박윤조’(이연희)-‘류재민’(홍종현)-‘구이정’(문소리)이 보수적인 세용 문화를 바꾸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9화 스틸은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는 듯한 ‘윤조’와 ‘재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고, 팔짱을 낀채 ‘재민’의 어깨에 기대 미소짓고 있는 ‘윤조’. 두 사람은 마치 친구인듯 아닌듯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9화에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앞서 공개된 8화에서 ‘동훈’(정윤호)이 ‘윤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재민’의 모습을 통해 ‘윤조’와 ‘재민’, 그리고 ‘동훈’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어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은 구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9화에서는 더욱 깊어진 인물들간의 서사와 감정선뿐만 아니라, 네거티브 홍보 전략으로 고민에 빠진 ‘윤조’와 회사 내 입지마저 위태로워진 ‘구이정’ 등 위기에 빠진 세용 홍보실의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