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9.6℃
  • 구름조금서울 10.8℃
  • 구름많음대전 11.8℃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9.9℃
  • 구름조금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10.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10.1℃
  • 구름많음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믿고 보는 로코퀸 올 가을은 '동블리'

 

믿고 보는 로코퀸 공효진이 3년여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배우에게 주기 아까웠다”는 답이 돌아왔다.

공효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 ‘동백’ 역을 맡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공효진은 “금세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임상춘 작가님의 드라마를 봐오면서 대사를 아주 맛깔나게 쓰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연재소설을 보는 것처럼, 다음 회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서 재촉하게 만들었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대본이었다”는 것. 다른 배우가 아닌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동백이 표현할 게 많은 캐릭터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동백은 순수하지만 여태 해온 캐릭터들보다는 용기도 없고 겁도 많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공효진. 그도 그럴 것이 동백은 세상의 두터운 편견에 웅크리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특유의 천진함과 강단으로 꿋꿋하게 버티며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려 노력한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제대로 사랑을 베풀 줄 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했던 역할과 달랐고, 단순하게 설명이 가능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과 연기가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본에 푹 빠졌던 이유 중 하나는 동백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는 점. 그래서 “다른 역할들도 탐날 정도”라는 공효진은 “더군다나 캐스팅도 너무 찰떡인데, 그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시더라. 다들 신나게 찍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드라마에 녹아들어, ‘동백꽃 필 무렵’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줄 수 있는 풍성한 작품이어서,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한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나 혼자 산다' 첫 라이브 방송 도전!! 개성만점 드레스코드+하드코어 풍선 만들기
오늘(17일) 밤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무지개 회원 박나래, 이시언, 성훈, 기안84, 화사가 7주년을 자축, ‘나혼산’ 최초로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나혼산’ 집콕 정모를 시작한 무지개 회원들은 라이브 방송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먼저 박나래는 7주년 드레스 코드인 ‘일곱 빛깔 무지개룩’ 패션 점검에 나선다. 이시언은 얼장의 품격에 맞는 화려한 무지개룩을 선보인 반면, 뻔뻔한(?) 드레스 코드 파괴자가 등장해 박나래의 원성이 이어졌다고. 과연 박나래를 경악하게 만든 워스트 드레서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무지개 멤버들은 훈훈한 정모 분위기를 위해 ‘RAINBOW’ 스펠링 풍선을 붙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레인보우 철자가 어떻게 돼요”라고 묻는 박나래의 기습 질문에 한동안 정적이 이어졌다고. 특히 기안84는 당당하게 “엘 에이...”라고 대답하기 시작, R과 L을 착각하는 얼간미를 뽐내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유쾌한 시간을 보냈던 회원들은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수위 대장 박나래와 분노 대장 이시언, 멘트 대장 기안84 등 생방송 최약체 멤버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공개
윤성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단독 공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봉을 잠정 연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 2020년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으로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사냥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4월 10일부터 전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의 배급과 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되고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며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전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전

라이프

더보기
삼성전자, TV 포장재 업사이클링으로 환경 보호 나선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더 세리프(The Serif)’·‘더 세로’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환경 보호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 세계에 출고되는 라이프스타일 TV를 대상으로 골판지로 구성된 포장 박스의 각 면에 도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포장재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또한 포장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반려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매뉴얼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제작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에코 패키지는 CES 2020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의하면 더 세리프를 구매한 소비자의 상당수가 리모컨 등 주변 기기 수납을 위해 별도의 가구를 TV 근처에 두고 사용하는 데 이 포장재를 활용하면 리모컨 수납함이나 잡지꽂이 등을 소비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다. TV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