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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웰컴2라이프' 정지훈-임지연, 가족愛 폭발! 달콤 부부+찰떡 수사파트너 활약 기대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임지연을 향해 가족애를 폭발시켰다. 이에 평행 세계에서 애틋하고 달콤한 진짜 부부로 거듭난 두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품성과 연기력 모두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긴장과 감동, 설렘, 웃음을 오가는 퍼펙트한 완급조절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케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현실 세계에서 평행 세계로 넘어가며 뒤바뀐 정지훈(이재상 역)과 임지연(라시온 역)의 관계와, 정지훈의 가치관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은 사귄 지 2주년이 되던 날 정지훈이 준비한 꽃다발로 그를 마구잡이로 때리며 분노를 토해냈다. 이에 정지훈은 이유도 모른 채 헤어졌고, 이후 만나면 으르렁거리는 악연이 된 두 사람. 반면, 평행 세계에서 정지훈-임지연은 달콤한 부부관계로, 정지훈은 한 순간에 뒤바뀐 관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딸 이수아(이보나 역)의 존재에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지훈은 이내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임지연을 보며 그를 놓쳐버린 현실 세계에 대한 후회를 내비치기 시작해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정지훈은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자 ‘돌아갈 수 없다면 선택해야 한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이라며 현실 세계처럼 ‘이재썅 변호사’의 길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 순간 그를 잡아준 것은 다름아닌 임지연과 이수아. 특히 정지훈은 자신이 모질게 굴었음에도 따뜻하고 굳건한 믿음을 표하는 임지연을 보며 심경변화를 일으켰다. 더욱이 그는 곽시양(구동택 역)이 화가 난 임지연의 손을 잡으며 진정시키는 모습을 상기하며 질투심이 내비치기도. 무엇보다 이후 정지훈은 손병호(장도식 분)와 한상진(강윤기 분)이 임지연을 기소 위기에 처하게 만들자 “우리 와이프는 건들지 말았어야지. 이제 제대로 놀아봅시다”라며 가족애를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정지훈은 평행 세계로 넘어감으로써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현실 세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던 정지훈이 결핍되어 있던 가족애를 가슴 속에 품기 시작하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 이에 그가 달라진 가치관으로 펼쳐갈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에 더해 오는 26일(월) 방송에서는 두 세계에서 정지훈-임지연의 상반된 관계를 이끈 그 시발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이 고조된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내일(26일,월) 밤 8시 55분에 13-14회가 방송된다.


KBS2 '우아한 모녀' 오늘 첫방! 완벽하게 즐기는 관전포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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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