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2℃
  • 구름조금대구 4.9℃
  • 맑음울산 6.6℃
  • 흐림광주 4.0℃
  • 맑음부산 7.3℃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한국문학세상, 제37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5명 선정 발표

문학평론부문 이원규, 시부문 한상용·민은희·이용성·이석균
발명특허 기술인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 응모 작품, 심사위원이 비밀코드로 접속 심사한 결과 5명 최종 당선 영예… 한국의 디지털문학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 주길
1차 예선 통과자⇒2차 등단지도 과정 합격⇒3차 본선 추천⇒4차 당선여부 결정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온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민을 대상으로 ‘제37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여 5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시인 김영일)는 신인상 당선자로 평론부문에 이원규(65세, 푸른안전산업), 시부분에 민은희(60세, 충주 거주), 한상용(66세, 홍인테크), 김용성(44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석균(37세, 덴츠코리아) 등 총 5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이원규 평론가는 문학평론 ‘한 현장노동자의 참삶 이야기’에서 현장 노동자의 참된 삶에 오롯한 시어를 입혀 서정적인 테마를 시작한다. 화자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평범한 삶에서 터득한 체험들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내적 심연의 사물을 관조해서 화자의 이론을 사유와 비유로 함축하여 그런 삶의 밑바닥(저층)에서 나온 홍보석 같은 자기만의 철학을 시적 언어로 빚어낸 예술창작으로 풀어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은희 시인은 상추쌈 외 2편을 통해 어느 날 생선을 먹다가 가시가 목구멍에 싸서 걸려서 통증으로 고통을 받던 중 어느 지인의 조언으로 상추쌈에 고기를 싸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가시가 내려가고 뱃속이 편안해 졌다는 것을 서정적 이미지로 창조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상용 시인은 아내의 사진 외 2편을 통해 같은 동네에 살면 아내는 억척스럽게 살면서 어린 동생을 대학까지 뒷바라지 하다가 화자를 만나 결혼해서 수십 년을 살면서 불평불만 없이 가족을 지켜준 고마운 사연과 화장대 위에 올려놓은 아내의 젊을 때 사진에서 우러나는 첫사랑의 여운을 오묘한 조화로 서정성 있게 이끌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성 시인은 어머니 외 2편을 통해, 어릴 때는 어머니가 밭에 나가 밤낮으로 밭을 일구는 것이 대수롭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바라보니 어머니가 아픈 다리와 허리를 움켜지면서도 쉬지도 않고 밭일을 일구는 것은 오로지 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한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눈물의 사모곡으로 그려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석균 시인은 ‘현무암’ 외 2편을 통해 제주도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면서 산과 들, 바다 그리고 집 앞 돌담에서 용암이 굳어서 시커멓게 현무암으로 변해 버린 돌을 바라보면서 보기에는 어설퍼도 현무암에 강한 생명력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진취적인 감성으로 창조해 내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당선자들은 비록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하지만, 오랜 기간 글쓰기 수련을 해왔다는 흔적이 역력하고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국민의 문학’이라는 호연지기 정신과 일치하여 최종 당선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소설과 동화부문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한국문학세상은 세계 최초로 각종 공모전(백일장, 독후감, 글짓기 등)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심사와 당선작까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학대회 운영시스템(발명특허 제10-0682487)으로, 공공기관(기업), 학교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백일장의 접수대행과 심사대행은 물론 최종 당선작까지 책으로 출간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당선자에 대한 특전으로는 향후 생활문학이나 개인저서(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를 출간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도서는 대형 서점과 도서관 등에 납품되고 필요한 만큼 주문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작품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심사하여 예선을 통과한 후, 고급 등단지도를 통과한 자에게 등단의 길을 열어주는 신개념의 등단제도이다.

고급 등단지도 과정은 1차 예선을 통과한 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등단 후에도 글쓰기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양성하는 제도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편스토랑' 이정현, 파김치+무밥 순식간에 뚝딱(feat. 동백이 고춧가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맛티스트에 등극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네 번째 메뉴대결이 시작된다.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정일우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이혜성 아나운서까지. 이번에는 5인 편셰프들이 ‘추억의 맛’이라는 주제로 메뉴 개발에 도전한다. 지난 대결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한 이정현은 동시에 가스불 5구에 접속하는 것은 물론 토치로 불맛까지 제대로 내는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현이 요리 때마다 사용하는 이정현 표 ‘만능간장’은 방송 때마다 검색어를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신혼생활과 오윤아, 손예진, 이민정 공효진, 엄지원, 고소영 등 여배우들의 친분까지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 중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이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거머쥔 공효진과의 우정. 이정현은 앞선 방송에서 공효진이 보내준 고춧가루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이 공효진에게 받은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뚝딱 추억의 밥상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이정현은 공효진에게 받은 고춧가루로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파김치를 만들었다. 평소 공


영화&공연

더보기
뮤지컬 ‘웃는 남자’ 개막 D-3,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의 연습 현장
오는 9일(목) 개막을 앞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한층 견고한 짜임새의 서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연 개막을 3일 남겨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얼마 남지 않은 개막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마치 본 공연에 오른 듯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숨 죽이고 볼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얼마 남지 않은 개막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을 맡은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이번 재연 무대에 뉴캐스트로 참여해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일으킨 이석훈과 규현은 반짝이는 눈빛과 순수한 표정만으로도 극 중 그윈플렌을 단번에 연상시킨다. 2018년 초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박강현과 수호의 깊은 연기력 역시 사진을 통해서도 오롯이 느껴진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넘버까지 더해져 새롭게 탄생할 네 명의 그윈플렌은 각각 어떤 매력을 지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