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강릉 16.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건국대·건국대병원, ‘건강고령사회연구원’ 설립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교육·의료·보건·산업 분야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및 정책 솔루션 개발을 위해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이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을 설립하고 지난 7월 31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의생명연구동에서 열린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개소식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과 민상기 총장, 한설희 의무부총장, 조용범 대외부총장, 황대용 병원장, 유병철 원장과 의료진, 최종문 더클래식500 사장과 법인 관계자, 대학과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건강고령사회연구원 출범을 축하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종합적인 연구방안을 논의했다.

건국대의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은 고령화와 관련해 의학 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과 산업 등 고령화와 관련한 사회 전반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건강한 고령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이 함께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을 개소하게 됐다”며 “연구원에서는 고령사회에 관한 기초적 연구뿐만 아니라 고령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 이사장은 “병원과 대학의 연구진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 민간기업, 의료기관, 행정기관, 민간기업,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앞으로 이 분야를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은 고령사회에 대비한 교육, 의료, 보건, 산업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교육 분야는 고령사회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출판, 해외 교육기관과의 국제 협력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의 중점 목표는 고령사회에 맞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내외부의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관련 임상의학 연구, 고령인구의 건강을 위한 노쇠 예방 정책 연구다.

보건 분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커뮤니티에서 환자를 돌보는 케어 연구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산업분야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친화 산업 기술개발, 정부 정책 제시 등 고령사회와 관련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상기 총장은 축사에서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을 정부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하고 2020년부터 시작되는 BK21 4단계 인재양성 사업의 융복합형 모델로도 발전시켜 이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고령사회연구원 유병철 원장은 “건국대병원은 2015년 시니어친화병원을 선언한 후 고령 환자가 병원을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이제는 일상이 된 고령사회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2015년부터 노인친화병원을 선언하고 고령 환자를 위한 별도의 안내 서비스와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수와 수납, 혈액 검사 등에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낙상 예방을 위한 벨트 설치, 신체계측기 안전바 설치, 진료실과 접수 공간에 확대경 비치, 엘리베이터 속도를 늦추는 등 시설 및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 국책 사업인 ‘한국형 486모델 기반 국민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개발’에 참여해 노인건강관리 서비스와 시니어친화병원 인증 기준, 퇴원 후에도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환자를 돌보는 임상진료 지침 등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연예&스타

더보기
KBS2 ‘불후의 명곡’ 이승철→임영웅 ‘장르-세대불문’ 윤명선 명곡 대격돌 나선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이승철부터 윤미래, 장윤정, 임영웅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르 불문 명곡 제조기 윤명선이 전설로 출격해, 작업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을 예고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2일(토) 방송되는 698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꾸려진다. 이번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에서는 트로트부터 록발라드, R&B, 댄스 등 장르를 막론하고 히트곡을 보유한 윤명선의 음악이 재 탄생된다. 윤명선은 이승철부터 김장훈, 윤미래, 장윤정, 이루, 슈퍼주니어, 임영웅 등과 함께 작업하며 한국 현대 음악의 개척자이자 명곡 제조기로 불리는 인물이다. 각 장르 최고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윤명선 편인 만큼 각 분야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린, 정인X라디, 황치열, 신유, 다혜, 신승태X최수호, 크래비티(CRAVITY), 원위(ONEWE), 라포엠, 조째즈 등이 윤명선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특히, 린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윤명선과 맺은 특별한 인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부전시장’ 27日 대개봉 “가슴 뭉클한 삶의 애환을 담아낸 휴먼 드라마가 왔다”
부산 최대 시장인 부전시장을 배경으로 한 휴먼 드라마 영화 ‘부전시장’(각본·감독 김시우)이 오는 27일 개봉한다. 부산 최대 시장인 부전시장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휴먼 드라마 영화 ‘부전시장’(각본/감독 김시우)이 오는 27일 개봉한다. 영화 ‘부전시장’은 부산 최대의 시장인 ‘부전시장’을 배경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노인들이 마주하는 황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보면, “지금 경찰이 찾고 뉴스가 난리입니다”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부전시장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 전무송 배우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꽃을 주고받는 애틋한 모습, 콜라텍에서 춤추고 웃고 즐기는 등 황혼의 나이에도 여전히 뜨겁고 변함없는 그들의 로맨스가 펼쳐지며 ‘함께 웃고, 함께 춤추고, 함께 기억될 우리’라는 카피 문구까지 더해져 노인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연기와 함께 바이크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내가 이제부터 진짜 사랑을 할거거든요”라고 말하는 배우 조은숙이 등장. “자식 취급도 안 하잖아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아들의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