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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조여정, 힘찬 입장 ('기생충' GV상영회)



2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기생충'이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봉준호 감독,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까지 함께하는 ‘참으로 시의적절한 '기생충' 관객 감사 GV 상영회’가 열렸다.




관객 감사 GV 상영회는 '기생충'의 주역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영화 속 뒷이야기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내며, GV에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 '기생충' 명대사가 쓰여진 머그컵과 황금종려상 엠블럼이 들어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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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숙성라갈비로 우승! 2025년 마지막 출시 메뉴 확정
‘편스토랑’이 뜻깊은 300회를 맞이했다. 지난 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 300회가 방송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 이후 6년 넘게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졌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편스토랑’이 300회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요리한 편셰프들과 ‘편스토랑’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시청자들 덕분이었다. 이날 방송은 ‘편스토랑’ 300회 축하화 함께 시작됐다. MC 붐 지배인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 300회를 기록한 것은 대단하다”라며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는 43명, 출시된 메뉴는 96개”라고 소개했다. 이어 ‘편스토랑’이 대표적인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 ‘기부금’도 공개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부터 2025년 현재까지 메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해 왔다. 2025년 현재 ‘편스토랑’의 기부금 총액은 무려 7억 8290만원을 돌파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기부금에 놀라며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