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tvN '자백'의 종방연이 열려 배우 박수연이 참석하고 있다.

tvN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오늘(12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tvN '자백'의 종방연이 열려 배우 박수연이 참석하고 있다.

tvN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오늘(12일) 최종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