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9℃
  • 흐림강릉 24.8℃
  • 소나기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7.6℃
  • 구름많음부산 26.4℃
  • 구름많음고창 28.3℃
  • 맑음제주 29.5℃
  • 흐림강화 24.8℃
  • 흐림보은 26.2℃
  • 구름많음금산 27.6℃
  • 구름조금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인스타] 이광수, 꽃인형 선물 받았어요 ('나의 특별한 형제' 무대인사)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배우 신하균, 이광수, 육상효 감독이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의 변호사 징계위부터 김창완의 후보자 청문회까지 두 개의 판이 움직인다!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가 두 개의 판을 움직인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22일, 오수재(서현진 분)의 변호사 징계위와 백진기(김창완 분)의 후보자 청문회 현장을 공개했다. 최태국(허준호 분)의 포커페이스 뒤에 숨은 속내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최제이(한주현 분)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오수재는 최태국의 악행에 경멸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최제이의 출생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대가로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 TK로펌 대표 변호사 자리를 요구했다. 여기에 오수재는 죽은 박소영(홍지윤 분) 뱃속의 태아와 최태국의 유전자 검사 확인서를 꺼내 들었다. ”이건 제안이 아니에요. 명령이죠“라는 오수재의 한 마디는 이들의 파이널 라운드를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또다시 오수재와 최태국의 전세가 역전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변호사 징계위원회에 소환된 오수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호사로서 자질과 능력을 두고 심판하는 순간인 만큼 엄중한 분위기 속 그녀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것은 사실 최태국이 오수재를 끌어내리기 위해 만든 자리. 감히 자신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