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브이링(VRING)'백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려 서현, 현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라올로 피촐리가 2019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메종 발렌티노의 '브이링 백'은 동시대의 미학으로 다시 읽힌 클래식한 여성 백의 재해석을 보여준다. 브이링은 절묘한 형태와 컬러 팔레트에 대조되는 새롭고 대담한 'V'로고가 특징이다.
한편 '브이링(VRING)'백 팝업 스토어는 4월19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