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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유지태, 부드러운 눈빛 (돈 VIP시사회)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돈' VIP시사회가 열려 배우  유지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3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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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 “온몸으로 영적 기운을 느끼며 상담하다 보니 제 명대로 못 살 것 같아요”
오늘(15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의 고민이 공개된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고객님’이 상담소를 찾는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상담계의 양대 산맥, 두 ‘상담의 神’이 만나게 된 것. 30년 차 베테랑 ‘배우’에서 8년 차 ‘무속인’이 된 정호근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의 역대급 만남이 성사된다. 상담에 앞서 매의 눈으로 한 사람씩 응시하던 정호근은 상담소에 깜짝 ‘금쪽 신당’을 오픈했다고. “올해와 내년에 인연이 생겨도 눈에 콩깍지 씌면 안됩니다!” 라고 쐐기를 박은 수제자 박나래의 ‘결혼운’ 점사로 시작해 오은영 박사의 고개도 끄덕이게 한 점사까지 이어가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금쪽 상담소’의 운명까지 예견해왔다는 정호근은 상담소 제작진 일동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했던 무속인 고객님의 등장에 수제자 정형돈은 오은영 박사에게 정신의학과에서 보는 ‘신내림’에 대해 질문하기도.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신내림’은 질병‧진단 분류에 포함된 치료해야 하는 질병과는 엄연히 다른 현상인 ‘빙의’ 자체라 설명한다. 이날 정호근은 무속인 상담가로서, “힘든 이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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