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볼보 자동차의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론칭 행사가 열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가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도심형 SUV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 등의 장점을 결합한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티 시스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및 편의 사양등을 갖췄다.
일부 옵션에 따라 크로스 컨트리(V60) 5,280만원, 크로스 컨트리(V60) PRO 5,890만원 등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모두 부가세 포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