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8.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0℃
  • 제주 11.1℃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월간 윤종신' 2월호 '모난돌' 28일 공개..."나만의 특별함 잃지 말길"

2월호 '모난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둥글어지는 '보통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수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SNS에 2월호 앨범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2월호 '모난돌'이 2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각자의 생김새만큼이나 서로 다른 '특별함'을 갖고 태어나지만,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다 보면 '개인의 개성'보다는 '전체의 조화'에 좀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모난 부분을 깎아내는 방법을 습득한다. 


윤종신은 "아이들에게 말로는 개성을 잃지 말라고 강조하지만, 조금이라도 모난 부분이 보이면 혹시나 욕먹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일단 깎아내려고 한다"며 "많은 어른이 아이들을 그저 함께 살아가기 쉬운 '보통 사람'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 싶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만큼이나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말도 없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맞춰 나가는 삶'이란 결국 불가피하지만, 내가 점점 깎여나간다고 해서 나를 완전히 지우거나 버리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깎여나간 모난 부분, 잘린 조각들을 버리지 말고 주머니 어딘가에 잘 간직하자는 거다"라며 "지금 당장은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해서 숨겨야 하지만, 결국에는 나를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월호 '모난돌'은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이근호가 작곡했으며,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편곡했다.


연예&스타

더보기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이번엔 대관령이다! 김연경X이준호X카즈하, 기안84와 보여줄 NEW 시너지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붐을 이끈 작품이다. 기존 민박 버라이어티의 공식을 깨는 구성과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TOP 10에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숙박객을 위해 분투하는 ‘기안장 패밀리’와 그 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숙박객들의 이야기는 ‘기안장’ 대리 경험을 제공하며 K-민박 버라이어티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름의 울릉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는 정반대의 환경 속에서 또 다른 ‘기안장’을 선보이는 것. 이번 시즌 역시 기안84의 상상이 현실로 구현된 민박집 ‘기안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초보 주인장에서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 기안84가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두 번째 ‘기안장’을 운영할 신입 직원들,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를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다.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연경신’ 김연경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연기와 음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