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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지유, 점점 물오르는 미모 (드림캐쳐 쇼케이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드림캐쳐(Dreamcatcher)의 네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쇼케이스가 열려 드림캐쳐( 지유, 수아, 다미, 가현, 한동, 시연, 유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 세계를 홀린 일곱 악몽의 이야기는 'The End of Nightmare'에서 결말에 도달하며 드림캐쳐가 펼쳐놓은 '악몽'의 이야기를 맺음하는 작품으로 타이틀 곡 '피리(PIRI)'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나타내는 곡으로 특히 귀를 사로잡는 피리와 휘파람 소리로 반복되는 멜로디라인이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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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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