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영화 '증인' 김향기, 2019년 스크린·브라운관 종횡무진! 김향기가 희망이다


배우 김향기가 2019년을 '김향기의 해'로 물들인다.


김향기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뜻깊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한국형 판타지 장르를 개척한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비롯, 열아홉 어른 아이 영주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 '영주' 그리고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린 드라마 '#좋맛탱까지.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번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향기는 '소향기'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고 있다.

 

그 결과, 김향기는 지난 한 해를 최고의 순간으로 가득 채웠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월직차사 이덕춘을 완벽 소화한 김향기는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데 이어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를 지닌 배우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나선 '영주'는 개봉 13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 2018년 하반기에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올해 김향기의 화려한 비상은 다시금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개봉하는 영화 '증인'을 시작으로 올여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 확정 소식까지 전하며 빛나는 활약을 알리는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쏘아 올렸다.

 

김향기는 영화 '증인'에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우로 돌아온다. 그는 서툴지만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지우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이한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관련 서적과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등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김향기의 정성스러운 노력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화가 첫 선을 보이는 언론시사회 직후, 작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김향기의 호연 역시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물오른 김향기가 반갑다", "김향기의 연기는 큰 감동이었다", "정우성의 인간미와 김향기의 순수함, 그 무거운 울림" 등 유수 언론과 평단에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일반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관객들 역시 "연기천재 김향기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김향기 배우의 눈빛 연기가 압권이었던 영화"라 평하며 김향기의 열연은 따뜻한 울림을 안겨주고 있다.

 

김향기는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활약을 이어나간다.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엄마의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을 맡는다. 스무 살이 된 김향기가 선택한 첫 작품으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목표 없이 살아가던 수빈이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촘촘하게 그리며 안방극장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잘 컸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좋아요"라고 전한 김향기는 국민 여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잘 자라주었다.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배우로서의 레이스를 힘차게 질주하고 있는 김향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