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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길들이기> 더빙의 품격! <황품> 오승윤 주인공 '히컵' 역 시리즈 전편 참여 화제!


전세계 및 국내 언론에서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의 주인공 ‘히컵’ 목소리 역으로 시리즈 전편에 참여한 배우 오승윤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스리스의 활약으로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히든월드에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래곤이 적이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친숙한 동물로 신선함을 자극하면서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에 아역 출신 배우 오승윤이 주목된다. 설연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와 함께 [매직 키드 마수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 화제의 인기 드라마 '황후의 품격'까지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색다른 이력으로 화제다. 오승윤은 연기뿐 아니라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및 <라이온 킹>, <토이 스토리>, <타잔>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국내 더빙을 맡은 놀라운 이력과 실력의 소유자다.


세계적인 명작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전편 모두 바이킹의 족장이자 최고의 드래곤 라이더 '히컵' 역 목소리를 맡은 그가 마지막 작품인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감성과 감동적인 더빙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이래 영화 속 ‘히컵’이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것처럼, 배우 오승윤의 한층 어른스러워진 매력까지 영화에 배가된다. 이처럼 <드래곤 길들이기>의 앳된 모습에서 늠름한 드래곤 라이더로 성장한 ‘히컵’처럼 아역 시절 귀여운 이미지에서 어른미 넘치는 모습으로 성장한 배우 오승윤이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대망의 시리즈 피날레 더빙 연기를 기대케 한다.


이토록 영화 속 매력이 돋보이는 ‘히컵’의 국내 더빙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더빙까지 감성과 감동을 더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1월 30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