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영춘헌에서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실의 어보 및 어책을 주제로 한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 3차 '정조효손은인' 메달을 공개했다. 조폐공사는 이날 1, 2차 조선의 어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국외문화재 환수기금을 기부했다. 해외에 유실된 어보를 되찾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조효손은인' 기념메달은 3종 1,8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되어 4월 12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NH농협은행, 우체국 전국지점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판매한다.
날씨가 풀리며 따스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배우 박보검이 봄처럼 훈훈한 매력의 회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다. 박보검의 새로운 모습이 포착된 곳은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한 ‘커피 코카-콜라’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공개된 TV 광고 비하인드 컷 속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으로 변신한 박보검은 화사한 컬러의 셔츠와 세련된 디자인의 넥타이를 매치한 비즈니스 룩으로 훈훈한 직장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봄처럼 풋풋한 신입사원처럼 언제나 주변을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활력을 전하는 박보검의 짜릿한 미소는 나른한 오후를 짜릿하게 깨우는 신제품 커피 코카-콜라 처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현실 미소를 짓게 한다. 사진 속 박보검은 직장인들의 오후 슬럼프를 떨쳐낼 만큼 짜릿한 활력 에너지를 담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커피 코카-콜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손으로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보검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또한 촬영 중간에 모니터링을 하며 해맑게 웃거나, 동료 연기자들과 화기애애하게 ‘커피 코카-콜라’를 나누며 오후의 나른함을 깨우는 생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검은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루믹스) S1&S1R 및 풀프레임 디지털 싱글렌즈 3종과 고급 1.0타입 핸드헬드 캠코더 AG-CX350의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하는 신제품 루믹스 S시리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고 할 수 있을만큼 고해상도, 풍부한 그라데이션, 우수한 색표현으로 전대미문의 화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렌즈, 센서, 신형 비너스 엔진을 통한 첨단 기술에 기초한 AF기능은 약 0.08초의 초고속 AF센서로 어떤 표적도 놓지지 않는다. 루믹스 S 시리즈는 최고의 비디오 녹화 성능(4K 60P/50P)과 견고한 설계, 내구성 및 확장성을 자랑한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루믹스) S1&S1R 및 풀프레임 디지털 싱글렌즈 3종과 고급 1.0타입 핸드헬드 캠코더 AG-CX350의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하는 신제품 루믹스 S시리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고 할 수 있을만큼 고해상도, 풍부한 그라데이션, 우수한 색표현으로 전대미문의 화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렌즈, 센서, 신형 비너스 엔진을 통한 첨단 기술에 기초한 AF기능은 약 0.08초의 초고속 AF센서로 어떤 표적도 놓지지 않는다. 루믹스 S 시리즈는 최고의 비디오 녹화 성능(4K 60P/50P)과 견고한 설계, 내구성 및 확장성을 자랑한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루믹스) S1&S1R 및 풀프레임 디지털 싱글렌즈 3종과 고급 1.0타입 핸드헬드 캠코더 AG-CX350의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하는 신제품 루믹스 S시리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고 할 수 있을만큼 고해상도, 풍부한 그라데이션, 우수한 색표현으로 전대미문의 화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렌즈, 센서, 신형 비너스 엔진을 통한 첨단 기술에 기초한 AF기능은 약 0.08초의 초고속 AF센서로 어떤 표적도 놓지지 않는다. 루믹스 S 시리즈는 최고의 비디오 녹화 성능(4K 60P/50P)과 견고한 설계, 내구성 및 확장성을 자랑한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루믹스) S1&S1R 및 풀프레임 디지털 싱글렌즈 3종과 고급 1.0타입 핸드헬드 캠코더 AG-CX350의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하는 신제품 루믹스 S시리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고 할 수 있을만큼 고해상도, 풍부한 그라데이션, 우수한 색표현으로 전대미문의 화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렌즈, 센서, 신형 비너스 엔진을 통한 첨단 기술에 기초한 AF기능은 약 0.08초의 초고속 AF센서로 어떤 표적도 놓지지 않는다. 루믹스 S 시리즈는 최고의 비디오 녹화 성능(4K 60P/50P)과 견고한 설계, 내구성 및 확장성을 자랑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청각장애 택시기사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입도 안정적으로 높여주는 전용 티맵택시(T map 택시) 앱을 출시하는 등 청각장애인 본격 지원에 나섰다.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함께 추진 중이며, 현재 ‘고요한택시’를 운행 중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앱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양측은 청각장애인들의 택시 업계 진출 확대를 통해 택시 운송량이 연간 약 71만7천600건 증가해 승객들의 택시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청각장애인도 새로운 분야에서 일자리 확보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월 평균 수입을 높일 수 있어 장애인 가정의 가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용 앱 출시는 SK텔레콤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티맵택시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지난해부터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 6일에는 SK에너지와 함께 ‘고요한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대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출발한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적용해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낸 캐딜락(대표 김영식)의 플래그쉽 세단 REBON CT6 출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REBON CT6는기존 CT6보다 약 40mm이상 길어져 5,277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크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라인과 조화를 이루고 또한 세로로 간결하게 떨어졌던 기존 리어램프는 후면을 가로로 길게 연결하는 크롬라인과 평행하게 들어오며 프리미엄 대형 세단만의 훔격을 갖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port, Sport Plus 트림에는 캐딜락의 고성능 V 시리즈에만 적용되는 매쉬드 그릴과 에어로 파츠가 장착되어 역동성을 더했다. 또한 외관 디자인의 다이내믹한 진화뿐만 아니라 실내 디테일에서도 차세대 플래그쉽 모델다운 변화를 가져왔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캐딜락만의 장인 정신이 담긴 수작업 방식, 컷 앤 소운(Cut-and-Sewn) 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가죽 및 소재들로 마감해 쇼퍼드리븐 모델로써 럭셔리를 완성.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REBON CT6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어나갈 모델로, 에스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향긋한 밥상은 봄에만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더반찬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신선 HMR이다. 산지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주꾸미제육쌈밥과 봄나물 비빔밥부터 향긋한 달래 된장, 봄나물 무침 등 봄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긋한 밥상의 대표 상품은 ‘주꾸미제육쌈밥정식 세트’, ‘봄나물자작불고기정식 세트’, ‘주꾸미봄나물비빔밥정식 세트’다. 각각 밥도둑 주꾸미제육볶음과 신선한 쌈채소를 비롯해 쌉싸름한 달래를 넣어 끓여낸 달래된장찌개, 대표적인 봄나물인 참나물에 두부를 으깨어 함께 무친 참나물두부들깨무침, 소불고기를 봄나물과 함께 자작하게 끓여낸 봄나물자작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유채나물된장무침, 봄동된장무침, 달래오이무침, 세발나물무침 등 향긋하고 신선한 봄나물들을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반찬은 더반찬의 싱그러운 봄철 한정 음식들로 입맛을 돋우고 활력 가득하게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반찬 향긋한 밥상은 17일(일)까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의 상징과도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는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 48년 만에 새롭게 바뀌는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뜻하는 ‘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Manager’를 합친 단어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대대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14년 익숙했던 노란색 유니폼을 핑크색으로 과감하게 바꾼 것을 시작으로 최근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규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여기에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의 활동성을 높이는 데
안경 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3월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런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에실로아세안&한국지역Kathy Park총괄사장이 에실로를 설명 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안경렌즈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렌즈 바리락스는 1959년 세계 최초로 탄생한 누진렌즈로 프랑스 공학도인 버나드 매트나즈가 아버지의 시력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