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5.3℃
  • 박무서울 2.4℃
  • 박무대전 3.2℃
  • 대구 4.5℃
  • 울산 7.3℃
  • 박무광주 6.2℃
  • 부산 9.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11.1℃
  • 맑음강화 0.5℃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연예&스타

더보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고윤정-후쿠시, 로맨스 포스터 & 3인 캐릭터 포스터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자극!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로맨스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로맨스 포스터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서로를 마주보고 선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한 순간을 담아 설렘 지수를 높인다. ‘무희’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호진’, 그와 눈을 맞추고 있는 ‘무희’의 뒤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의 풍경들이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이 나라들에서 이들에게 어떤 로맨틱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의 여정을 상징하듯 하나로 이어진 파스텔톤의 핑크빛 하늘과 그 위에 쓰인 ‘Love’, ‘愛’, ‘Amore’ 등 ‘사랑’을 뜻하는 각국의 단어는, ‘호진’과 ‘무희’ 사이 가장 통역하기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임을 알린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가진 통역사 ‘주호진’, 톱스타 ‘차무희’, 그리고 ‘무희’와 함께 ‘로맨틱 트립’을 찍게 된 ‘히로’(후쿠시 소타)의 서로를 향한 시선과 마음을 담은 표정이 돋보인다. 상대역이지만 ‘호진’의 통역 없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