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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김용빈, 우정을 낚을 배낚시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밀리터리 전투 대접전까지!
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김용빈, ‘길치 클럽’ 3인방 완전체가 국내에서 남자들의 우정 여행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 여정에서 피 터지는 승부가 예고돼 흥미를 북돋는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의 이번 여정은 길치 3인방이 처음으로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으로,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우정을 다지는 여행인 동시에, 승부욕을 자극하는 내기가 더해지며 “우정 여행이라 쓰고, 남자들의 의리 게임이라고 읽는”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우정을 낚기 위한 바다 낚시부터,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체험까지 이어지는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승부에 돌입한다. 각자 비장한 각오로 임한 가운데, 힐링과 긴장이 교차하는 체험 속에서 웃음과 경쟁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그럴수록 길치 클럽 3인방의 우정은 한층 더 선명해질 예정. 승부욕과 허당미가 교차하는 의외의 순간들 속에서 과연 마지막에 웃게 될 인물은 누구일지, 이번 주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액티비티로 달아오른 분위기는 멈춤 없는 미식 여정으로 이어진다. 먹을 복이 제대로 터진 길치 3인방은 자체 조달한 횟감과 매운탕, 생문어전복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