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신유, 안성훈, 나상도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영상] 신유-안성훈-나상도, 트롯 귀공자들 납시오 (KBS '가요무대' 출근길)](http://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521/art_1747674350476_937f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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