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6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의 '2025 봄 발렌티노 아방 데 데뷰' 컬렉션 런칭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가수 영훈, 아이린, 배우 신예은, 박성훈, 임윤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새로운 백, 슈즈, 주얼리와 같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이번 팝업은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11월 25일 부터 12월 8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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